컴퓨터 포맷부터 백업까지, 포맷 전후 필수 체크 가이드
- IT & 전자기기/정보와 소식
- 2025. 2. 6.
1. 컴퓨터 포맷이란?
컴퓨터 포맷이란, 하드디스크(HDD)나 SSD를 초기화하여 저장된 데이터를 모두 지우고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함으로써 시스템을 ‘새것’처럼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운영체제 파일이 꼬이거나, 각종 소프트웨어 설치・삭제를 반복하면서 PC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포맷을 통해 마스터 부트 레코드(MBR)나 파티션 정보를 재설정하고, 운용체제를 재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포맷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느낌은 단순히 ‘모든 걸 지워버린다’일 수 있으나, 실상은 중요 데이터 손실이라는 위험 부담이 존재합니다.
단순히 OS(운영체제)가 문제 없이 깔린다고 해서 완벽한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니며, 업무용 문서나 소중한 사진, 라이선스 키 같은 필수 정보가 소실되면 복구에 상당한 비용과 노력이 들기도 합니다.
2. 왜 백업이 중요한가?
백업은 여러 차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절차라고 생각 합니다.
‘빠른 포맷(Quick Format)’이라면 데이터가 실제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일부 복구 가능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SSD의 TRIM 기능이나 포맷 이후 재설치 과정에서 덮어쓰기가 발생하면 복구 확률은 극도로 낮아집니다.
또한 기업용 PC에서 고객 개인정보나 민감한 자료가 섞여 있다면,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할 소지가 크므로 백업 및 파기 과정까지 철저히 챙겨야 합니다.
예컨대 인터넷 커뮤니티나 IT 전문 포럼에 올라오는 사례들을 보면, “포맷을 하고 나니 회사 프로젝트 자료가 다 날아가서 업무 진행이 막혔다”거나 “개인 사진을 잃어버리고 복구하려고 여러 툴을 시도했지만 일부밖에 복원이 안 됐다”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3. 백업 준비
포맷 전 핵심 체크리스트 백업은 단순히 바탕화면, 내 문서만 복사하면 끝나는 작업이 아닙니다.
글자 그대로 내 PC 환경 전반을 안전지대에 옮겨 놓는 과정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수입니다.
중요 문서, 사진, 동영상, 개인정보 파일 식별
바탕화면, 내 문서, 다운로드 폴더 등 자주 쓰는 경로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루트나 프로그램 설치 경로 등에 흩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파일 확장자(.docx, .xlsx, .pdf, .jpg, .png, .mp4 등)별로 탐색기 검색을 해서 놓치는 자료가 없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램 라이선스 & 계정 정보 정리
유료 소프트웨어(Office, Adobe, AutoCAD 등)는 시리얼 키나 라이선스 키가 필요합니다.
미리 정리해두지 않으면 재설치 시 인증에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문서 파일이 아닌, 이메일 설정, 전자서명 파일, VPN 접속 정보 등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므로 확실히 백업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동기화 상태 점검
구글 드라이브, 네이버 MYBOX,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저장소를 사용 중이라면, 동기화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업로드가 잘 마무리되었는지 최종 점검해야 합니다.
동기화가 일부 폴더에만 적용되어 파일 누락이 생기는 사례가 있으므로, 백업 전 한 번 더 동기화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백업 장치(외장하드, USB, NAS 등) 준비
충분한 용량이 있는 외장하드나 USB가 있는지, 혹은 사무실, 가정 내 NAS를 사용할 계획이면 NAS 상태(펌웨어, 저장 여유 공간)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바이러스나 랜섬웨어 감염 위험이 없도록, 백업 전에 PC와 장치를 모두 안티바이러스 검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백업 소프트웨어 활용 여부 결정
시스템 전체 이미지를 백업해두면, 포맷 후 운영체제와 프로그램을 통째로 복원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지어스 투두 백업(EaseUS Todo Backup), 맥리움 리플렉트(Macrium Reflect), AOMEI Backupper 등 다양한 백업 툴이 있습니다.
4. 백업 방법: 쉽고 안전하게 (물리 vs 클라우드 vs 하이브리드)
백업은 크게 물리적 백업(외장하드, USB, NAS)와 클라우드 백업, 그리고 이 둘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적절히 선택하거나 병행하면 좋습니다.
물리적 백업
외장하드, USB 메모리에 파일을 직접 복사합니다.
인터넷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바이스 분실, 손상 위험이 있고, 이미 PC에 랜섬웨어가 잠복해 있다면 백업 장치마저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클라우드 백업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고, 물리적인 분실 위험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대용량 업로드 시 시간과 비용(유료 플랜)이 들며, 보안 설정(2단계 인증 등)을 철저히 해야 해킹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백업
가장 안전한 방식은 물리적 장치와 클라우드를 병행해서 백업하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 동일 데이터를 보관하면 한쪽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쪽에서 복원이 가능하므로, 업무 연속성 면에서도 이점이 많습니다.
5. 포맷 방법: Windows, macOS, Linux
운영체제마다 포맷 절차가 조금씩 다르지만, 전체적인 순서는 ‘부팅용 USB 만들기 → BIOS/UEFI 설정 → 파티션 설정 → 운영체제 설치 → 드라이버 및 업데이트’ 흐름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5-1. Windows 포맷 및 설치
부팅 USB 만들기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지원 페이지(https://support.microsoft.com/)에서 ‘Media Creation Tool’을 다운로드 후, 설치 이미지를 USB에 기록합니다.
윈도우 10 미디어크리에이션 툴
윈도우 11 미디어크리에이션 툴
Rufus 같은 서드파티 툴도 인기 있으며, GPT/UEFI 설정 등을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BIOS/UEFI 설정
부팅 시 F2, Del, F12 등 키로 BIOS/UEFI 메뉴에 진입합니다.
부팅 순서를 USB 드라이브가 최우선이 되도록 변경해야,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파티션 삭제, 생성 및 설치 진행
이전 파티션이 남아 있다면 삭제 후, 새 파티션을 생성해 운영체제를 설치합니다.
오류 예: “GPT 파티션이라 설치 불가”라면, BIOS가 레거시 모드인지 UEFI 모드인지 재확인하거나 diskpart로 변환해야 합니다.
드라이버 설치 및 업데이트
설치 직후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칩셋, 무선랜/유선랜 등 최신 드라이버를 공식 제조사 사이트에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
Windows Update 자동 설치로 되는 경우도 있지만, 드라이버가 누락되면 장치 관리자에서 ‘알 수 없는 장치’ 라고 뜰수도 있습니다.
5-2. macOS 포맷 및 설치
복구 모드 진입
인텔 맥
전원을 켜자마자 Command + R 키를 누르고 있으면 진입 가능.
애플 실리콘(M1, M2) 맥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옵션” 메뉴로 들어갑니다(애플 공식 지원 문서 https://support.apple.com/ 참고).
디스크 유틸리티 실행
메인 디스크를 지우고 포맷 타입(APFS, macOS 확장 저널링 등)을 선택합니다.
암호화(FileVault) 해제가 필요한 경우, 암호를 입력해야 진행 가능합니다.
macOS 재설치
복구 모드에서 OS 이미지를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자동 설치를 진행합니다.
설치 후 아이클라우드나 타임머신(Time Machine) 백업이 있다면, 필요한 앱과 데이터가 자동으로 복원되기도 합니다.
5-3. Linux 계열 (Ubuntu 등) 설치
USB 생성
우분투 공식 사이트에서 ISO를 받아 Rufus 등으로 부팅 USB를 만듭니다.
‘Erase Disk and Install Ubuntu’ 옵션을 사용하면 자동 포맷/파티션 설정이 진행되어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설치합니다.
파티션 선택
수동 파티션 설정 시 /(루트), /home, /boot, EFI 파티션 등을 나누어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t4, Btrfs 등 파일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목적에 따라 적합한 포맷을 고르면 좋습니다.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
설치 후 그래픽 드라이버, 멀티미디어 코덱 등을 추가로 깔아야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Ubuntu Software Center나 터미널(apt-get, snap 등)을 이용해 필요한 툴을 순차적으로 설치합니다.
6. 파일 시스템 선택법과 할당 단위 크기 설정
포맷 시 “어떤 파일 시스템을 쓸 것인가”, “할당 단위 크기를 얼마로 설정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뜨는데, 이 부분을 잘 이해하면 이후 데이터 관리나 호환성 측면에서 편리합니다.
주요 파일 시스템
NTFS
윈도우 환경의 표준 파일 시스템으로, 대용량 파일(4GB 초과)을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고 권한(ACL) 설정 등 보안 기능이 탁월합니다.
FAT32
가장 오래되고 폭넓게 쓰였지만 4GB 단일 파일 제한이 있고, 최근 환경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습니다.
작은 용량의 USB 메모리를 간단히 포맷할 때 가끔 사용됩니다.
exFAT
FAT32의 단점을 보완하고, 윈도우와 macOS 모두에서 호환되며, 4GB 초과 파일도 지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장하드나 USB 드라이브에 많이 씁니다.
APFS
macOS에서 사용하는 최신 파일 시스템으로, 스냅샷, 암호화, 빠른 디렉토리 연산 등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SSD 기반 최신 맥이라면 APFS가 권장된다고 합니다.
할당 단위 크기(Allocation Unit Size)
일반적으로 4KB(4096바이트)가 표준이며, 대부분 사용자가 이 값을 그대로 두어도 무방합니다.
큰 동영상 파일을 많이 다루면 할당 단위를 크게(16KB~32KB 등) 잡아 I/O 효율을 높일 수 있지만, 작은 파일이 많으면 오히려 공간 낭비가 커질 수 있습니다.
용도별로 적정치를 찾되, PC 초보자라면 기본값(4KB) 유지가 가장 무난합니다.
macOS 확장 저널링(HFS+) vs APFS
구형 맥(HDD)이나 특정 소프트웨어 호환성 이슈로 HFS+를 유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최신 맥(OS 버전 10.14 Mojave 이후, M1/M2 칩 등)에는 APFS가 권장됩니다.
암호화, 스냅샷, 손쉬운 클론 기능 등 장점이 많습니다.
7. 오류 발생 시 대처법
포맷 과정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오류와 해결책을 살펴보겠습니다.
부팅 USB 인식 안 됨
USB가 손상되었거나 UEFI 설정과 Rufus 옵션이 맞지 않으면 발생합니다.
다른 포맷 툴로 다시 부팅 USB를 만들어 보고, BIOS 설정의 Secure Boot나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 옵션도 점검해야 합니다.
디스크가 잠겨 있음 / BitLocker 활성화
윈도우 BitLocker가 켜진 드라이브, macOS FileVault로 암호화된 볼륨 등은 먼저 해제(복구 키 입력)해야 포맷이 가능합니다.
암호를 모르면 완벽한 포맷 혹은 복구가 불가하므로, 암호화 설정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운영체제 재설치 후 네트워크, 사운드 등 장치인식 오류
Windows Update가 일부 드라이버를 자동 설치해주지 못할 수 있으므로,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칩셋, LAN, 오디오 드라이버를 따로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GRUB(부트로더) 잔재
윈도우 재설치 후 리눅스 부트로더 GRUB가 사라지거나 반대로 GRUB가 남아 있어서 부팅이 꼬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boot-repair(리눅스용) 툴을 사용하거나, 윈도우 복구 콘솔에서 bootrec /fixmbr, bootrec /fixboot 등의 명령어로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8. 추가 정보
8-1. 멀티 부팅(Windows + Linux) 환경
EFI 파티션 주의
윈도우와 리눅스가 함께 설치된 EFI 시스템 환경에서는 각 OS가 EFI 파티션을 공유하므로, 무심코 전체 디스크를 지워버리면 다른 OS 부팅까지 망가집니다.
GRUB 복구
윈도우 재설치가 끝난 뒤 리눅스 진입이 안 된다면, 우분투나 리눅스 민트에서 부팅 USB를 만들어 boot-repair를 실행하여 GRUB를 복구하는 것이 대표적 해결법입니다.
8-2. NAS 백업 활용
장점
네트워크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백업 가능하고, RAID 구성(예: RAID 1, RAID 5 등)이 되어 있다면 디스크 한 개가 망가져도 데이터가 안전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NAS도 랜섬웨어 공격 표적이 될 수 있어, 관리자 계정 보안(강력한 비밀번호, 2FA)과 정기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수입니다.
8-3. SSD TRIM과 수명 관리
TRIM이 필요한 이유
SSD는 불필요한 데이터를 미리 정리해야 쓰기 성능과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포맷이나 파일 삭제 시 TRIM이 작동하면, 덮어쓰지 않아도 내부적으로 공간을 재활용하게 됩니다.
포맷 빈도
SSD는 쓰기 횟수에 기반한 수명 제한이 있으므로, 불필요하게 자주 포맷하기보다는 주기적인 정리와 백업으로 운영체제를 관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8-4. 백업, 포맷 툴 비교
9. Q&A
Q1. 포맷 후에도 복원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되살릴 수 있나요?
A1. 빠른 포맷이라면 일부 메타데이터만 지워지는 수준이라 복구 가능성이 있지만, SSD TRIM 기능 작동 또는 재설치 과정에서 덮어쓰기가 일어나면 복구 확률이 매우 낮아집니다.
민감 데이터를 완전히 없애려면 DBAN 같은 덮어쓰기 툴을 사용해야 합니다.
Q2. 회사 PC를 개인이 임의로 포맷해도 되나요?
A2. 회사 정책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은 IT 부서나 담당자의 승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고객 정보나 직원 개인정보가 섞여 있다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으므로, 포맷 후에도 적법한 절차로 파기했음을 문서화하고, 필요 시 덮어쓰기 도구로 완전 삭제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Q3. 파일 시스템은 어떤 것을 고르면 좋을까요?
A3. 윈도우 단독 사용이면 NTFS, 맥 환경이면 APFS가 주로 권장됩니다.
맥과 윈도우를 오가며 외장하드를 쓰고 싶다면 exFAT가 무난합니다.
다만 구형 기기(디지털 카메라 등) 호환을 위해 FAT32를 쓰는 경우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Q4. 멀티 부팅을 했는데 윈도우를 재설치하니 리눅스가 부팅이 안 됩니다.
A4. 윈도우 설치 시 MBR 또는 EFI 파티션 부트로더가 덮어씌워져서 GRUB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리눅스 설치 USB로 부팅 후 ‘boot-repair’ 같은 툴을 실행하거나, 수동으로 GRUB 재설치 명령을 수행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Q5. NAS로 백업할 때, 랜섬웨어 위험이 있나요?
A5. NAS도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때문에 랜섬웨어나 해킹 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 계정과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설정하고, 펌웨어·패키지 업데이트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며, 중요 데이터는 NAS 내부에서도 버전관리(스냅샷)를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10. 마치며...
컴퓨터 포맷은 때로는 번거롭지만, 적절히 준비만 갖춘다면 불필요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고 PC를 쾌적하게 되살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백업과 개인정보 보호 두 가지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백업, 포맷 툴 중 어떤 것을 쓸지, 파일 시스템을 어떻게 설정할지, SSD TRIM으로 복구가 어렵다는 점 등 세부 사항도 잘 이해해두면 유사시에 훨씬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OS별 설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UEFI, GRUB, BitLocker, FileVault 등)도 미리 숙지해두면 포맷 중간에 갑작스럽게 막히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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