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녀왔던 드라마월드 사진들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익이 많이 줄은 탓인지 몰라도 이제는 폐업으로 인하여 철거중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월드 도착하면 건물 정문 위의 테디베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입구에는 미국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나온다고하는 소품이 있군요 60년대 부터 80년대 드라마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드라마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모래시계는 드라마월드 내부 어디쯤에서 찍은 사진인지 기억나지않아 대충 끼워 넣었습니다. 티비, 족자, 요강 등의 소품으로 재현한 옛날 가정집 모습입니다 저도 기억나는 모습이네요 없는 것 빼고 전부 있다는 상회입니다. 먹을것도 많지만 어린시절 막걸리 심부름 하러 많이 다니기도 했죠. 이제는 볼수없는 옛날 담배들도 있군요 옛날 극장, 전파사, 이발소,..